한민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 서울 강북구을
막말
"왜 국민의힘의 저런 말도 안 되는 무도한 정치 공세에 민주당 위원들은 가만히 있느냐? ... 저는 지금의 국힘당 같은 야당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로 1부터 100까지 모든 걸 반대해요. 법도 안 냅니다. 저렇게 붙여 놓고 자리도 안 지켜요. 무능하면 성실하기라도 해야지요."
상대 정당을 향해 '무도한', '무능하면'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인신공격성 비하 발언을 했으며, 이는 정책 질의와 무관한 정치적 비난에 해당함.
한민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 서울 강북구을
막말
"이번에는 부속실장 남편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국힘당이. 이게 말이 됩니까? 이 말씀 드리고. 해도 너무한다."
상대 정당의 증인 신청 행위를 '말이 안 된다', '해도 너무한다'며 감정적으로 비난하고 모욕적인 뉘앙스를 포함함.
이훈기 의원 더불어민주당 · 인천 남동구을
막말
"저는 KT라는 기업이 요즘 대한민국에 맞는 기업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일에 대해서 이렇게 무감각하고 무책임하고 아무런 대책도 없고."
특정 기업 전체를 '무감각하고 무책임하다'고 규정하며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함.
이훈기 의원 더불어민주당 · 인천 남동구을
막말
"어떻게 와서 그렇게 뻔뻔하게 아무 관계가 없는 것처럼 얘기를 합니까?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는 사람 1명만 죽어도 거기 간부들 다 바뀌고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대책을 내놔요. 그런데 KT는 제가 보기에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상대방의 태도를 '뻔뻔하다', '어처구니없다'라고 표현하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함. 비판의 대상이 정책이나 사실관계가 아닌 상대방의 인격과 태도에 집중됨.
궤변
"안보가 우선인가요, 정치적·이념적 치적, 공약 이행이 우선인가요? 뭐가 우선입니까?"
안보와 공약 이행을 상호 배타적인 관계로 설정하여 상대방이 어떤 대답을 해도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게 만드는 흑백논리적 억지 주장임.
막말
"저는 민주당 정권의 안보 불감증이 정말 심각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정부도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정 정당과 정치인에 대해 '안보 불감증'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일반화하여 비하함.
박정훈 의원 국민의힘 · 서울 송파구갑
막말
"개딸의 호위를 기대하면서 SNS 선동까지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정 정치적 지지층을 언급하며 상대방을 '선동가'로 몰아세우는 인신공격성 발언임.
박정훈 의원 국민의힘 · 서울 송파구갑
막말
"다른 정치인과 달리 최민희 의원 딸 결혼식이 더 큰 비난을 받는 건 그동안 막가파식으로 상임위 독재를 진행하면서 다수 국민으로부터 미움이 축적됐기 때문입니다."
'막가파식', '독재' 등 극단적이고 공격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상대방의 의정 활동을 비하함.
박정훈 의원 국민의힘 · 서울 송파구갑
막말
"욕 먹을 각오를 하고 돈을 챙긴 게 아니냐 이렇게밖에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상대방이 탐욕스럽게 돈을 챙겼다고 단정 지으며 비하함.
박정훈 의원 국민의힘 · 서울 송파구갑
막말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도 반성하지 않고 저렇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 정말 후안무치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후안무치'라고 지칭하며 인격적으로 비하하고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함.
노종면 의원 더불어민주당 · 인천 부평구갑
막말
"자기네 당 결혼식에는 당 차원에서 국감 기간이든 말든 이렇게 축하를 해 놓고 남의 당은 이렇게 악다구니를 써도 되는 겁니까?"
상대 정당의 행위를 비하하기 위해 '악다구니'라는 공격적이고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국회 회의의 품격을 저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