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 대전 유성구을
막말
"강흥식이라는 그 비리 백화점을 해임하지 말라고 탄원서를 써 준 카이스트, 광주과기원, 대구경북과기원, 기초과학연구원, 표준연구원, 원자력연구원의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간곡하게 호소드리고 싶은데 최소한 후배 연구자들에게 좀 얼굴을 들 수 있는 선배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자들이 비위 소장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하는데 선배들이 막아 주기는커녕 비리를 비호하는 게 말이 됩니까? 참 부끄러운 심정입니다."
특정 인물을 '비리 백화점'이라는 비하적 표현으로 지칭하고, 탄원서를 제출한 연구자들을 향해 '얼굴을 들 수 있는 선배가 되라', '부끄럽다'며 모욕적이고 공격적인 언사를 사용함.
최민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 경기 남양주시갑
막말
"관리를 잘 하는 것도 공무원, 공직자들의 뇌 구조인데 그게 안 돼요. 그 뉴런이 쉽게 생기겠습니까? 안 생겨요. 저는 그게 더 어렵다고 봐요, 바꾸기가."
공직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뇌 구조'나 '뉴런'이라는 생물학적 표현을 빌려 비하하며, 개선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 짓는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함.
이해민 의원 조국혁신당 · 비례대표
막말
"이외에도 정말 감투 수집가인가 싶을 정도로 뭘 많이 맡으셨는데"
상대방의 경력을 '감투 수집'이라는 비하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폄하함.
막말
"이게 과연 과방위 위원장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상대방의 인격과 자격을 공개적으로 폄하하며 공격하는 인신공격성 발언임.
막말
"김장겸이 운운하면서 아주 그냥 아마 개 이름 부르듯이 그렇게 올린 것은 제가 정말 위원장으로서 품위는 1도 없다 그렇게 생각이 될 정도로 그렇게 올렸던데"
국정감사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피감기관에 대한 질의가 아닌, 위원장의 개인적 SNS 발언을 문제 삼으며 '개 이름 부르듯이', '품위는 1도 없다'는 식의 모욕적이고 비하적인 표현을 사용함.